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 전시는 1990년생 동갑내기 스페인 듀오 사진작가인 안나 & 다니엘의 한국 첫 개인전입니다.
안나와 다니엘은 2020년 Forbes(포브스)에서 2020 유럽 문화 예술 Art & Culture 부문의 Forbes 30 Under 30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었는데요. 현재 영향력 있는 사진 작가들과 구성된 ‘핫셀블라드 앰버서더(Victor Hasselblad AB)’ 소속으로 활동 중인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3월 30일까지 열려있습니다.
목차
스페인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 전시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스페인 발렌시아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안나와 다니엘은 공동 작업자로서 건축과 도시, 기하학, 유머와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기발하고 유쾌한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그들은 평범한 일상의 물건, 풍경, 건물, 독특한 장소에서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하면 기발한 상상력을 한 스푼 넣어 아날로그 작업 방식으로 작품을 구성하고 포토샵과 같은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광과 소품만으로 초현실적인 연출을 보여줍니다.

전시 소개
스페인 천재 예술가 안나와 다니엘은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현실로 실현시킵니다.
그들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은 아날로그 정서의 따뜻한 행복을 느끼묘 심리적인 위안을 얻기도 하고 때론 긍정의 에너지를 받기도 합니다.

전시 구성
스페인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 전시는 4개의 섹션과 비하인드 영상과 작업 과정을 공개하는 공간, 포토존, 실물 소품들로 구성된 아카이브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Música, Maestro!: 음악 대가, 음악을 테마로 한 작품들을 모은 섹션
- Curiocities: 호기심X도시, 일상 속 사물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여 흥미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섹션
- Ideas come true: 상상은 현실이 된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표현한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구성을 담은 섹션
- What The Hat?!: 이게 모자라고?!, 모자를 활용한 작품을 중심으로,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이는 섹션

전시 기간
- 2024년 12월 12일(토) ~ 2025년 3월 30일
- 매주 월요일 휴관
- 주최: 예술의 전당, 씨씨오씨
전시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 주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남부터미널 역 4번 출구에서 771m)
- 네이버 지도에서 위치 보기 >
- 구글 맵에서 위치 보기 >
- 주차 안내: 전시 관객 주차 요금은 티켓의 바코드로 사전 정산
- 30분 이내 주차 시 무료
- 3시간 이내 평일 4,000원
- 주말 및 공휴일 6,000원
- 초과 10분당 평일 1,000원
- 주말 및공휴일 1,500원
전시 시간
- 관람 시간: 10:00 ~ 19:00 (전체 관람)
- 입장 마감시간: 18:20
-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 티켓
- 성인(만 19세 이상) 15,000원
- 유아, 어린이, 청소년(만 36개월 이상 ~ 만 18세 이하) 10,000원
- 티켓 할인
- 예술의전당 회원 2,000원 할인
- 경로(만 65세 이상) 5,000원 할인
- 예술의전당 전시(유료 전시)/공연티켓 소지자 5,000원 할인
- 무료입장
- 36개월 미만
- 장애인 · 의사상자 ·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및 동반 1인
-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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